강릉 산불 확산, "폭발음에 불기둥까지" 건조함이 타이어 가게에도 미쳐?

▲ 강릉 산불 확산 (사진: SBS)

강릉 산불 확산이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강원도 강릉시 야산 정상에서 퍼진 산불이 건조한 공기, 강풍과 만나 쉽게 진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봄철 화재 소식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충북 괴산에서 일어난 산불로 산림이 소실되는가 하면, 경기 남양주 타이어 가게에서 일어난 화재로 가게 건물이 모두 타버리기도 했다.

당시 한 목격자는 "방에 있었는데 폭발음이 계속 들렸다. 나가보니까 불기둥이 한 10m 정도 치솟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