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시즌2' 안형섭 연습생에 대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5일 전파를 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연습생들의 첫번째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안형섭은 자신의 등수 하락을 두려워하며 다소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MC 보아가 7등 연습생에 대해 "저는 이 연습생이 '픽미'를 추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밝은 에너지와 함께 지금처럼 노력하면 제2의 최유정처럼 데뷔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자 안형섭은 자신의 이야기로 착각해 "떨어졌네"라며 퉁명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7등은 이대휘 연습생이었고 6등에서 안형섭의 이름이 불려졌으나 여전히 굳은 얼굴이었다.
문제는 안형섭의 옆자리에 앉아 그를 위로해주던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최승혁 연습생이 바로 탈락자였다는 점에서 불거졌다.
안형섭은 분명 최상위권 연습생임이 분명했으나 1, 2순위 하락에 매우 예민한 반응을 보였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 탈락된 동료를 미처 배려해주지 못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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