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소비 5% 더하기 시민 캠페인

시, 팔달문 시장서 600여명 참여

   
▲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해 600여명이 팔달문 시장에서 건전소비 5% 더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수원시는 6일 팔달문 시장에서 ‘건전소비 5% 더하기’ 범시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침체된 중소 상권 및 재래시장을 살리고 내수 회복을 촉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소비자 단체 등 600명이 참여해 ‘건전한 소비 5% 더하기’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팔달문 시장의 상품 구입과 주변 식당 이용 등 활동도 펼쳤다.

이날 캠페인 행사 현장을 찾은 김 시장은 참석자와 함께 캠페인 홍보활동을 벌인 후“우리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더딘 내수회복”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시장은“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건전한 소비 활동이 필수”라고 전제하며 “건전한 소비는 경제를 되살리는 기폭제”라고 말했다.

수원시청 박덕화 지역경제과장은 “이날 캠페인 행사는 비가 오는 날씨였음에도 참석자와 주변 시장 상인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참여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시는 전 시민이 5% 소비를 더 할 경우 연간 6천186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해 기업의 투자, 일자리 창출이 늘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