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가수 이상민이 채권자와 만나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날 채권자가 "방송 보니까 올해 안에 다 청산되는 거 같던데"라며 이른 축하를 전하자 이상민은 "내 바람일 뿐이다. 아직 멀었다. 바빠진 지 겨우 2년 됐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상민은 지난 3월 진행된 '버킷 온 라이브' 토크 콘서트에서 자신의 버킷 리스트 1순위를 '지금처럼만 살자'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회자가 "부채 청산이 1순위 아니었냐"고 묻자 그는 "아직 많이 남았지만 대충 가닥을 잡을 수 있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며 "한 번 망해보니까 지금 이대로 사는 게 좋다"고 답해 좌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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