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모자이크 없이 채권자 만났다…방송 허락한 이유 보니

▲ (사진 : SBS '미운우리새끼')

가수 겸 연예 기획자 이상민이 채권자를 만났다.

지난 7일 오후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채권자를 대면한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대폭 증가시켰다.

그는 채권자 A 씨와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사업 부도가 났을 당시 힘들었던 시간과 13년 동안 빚을 갚아나가는 심정을 고백했다.

이에 채권자 A 씨는 빚을 열심히 갚아나가는 그를 응원하고자 방송에 나갈 본인 모습을 공개해도 된다고 허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대화 끝에 채권자 A 씨는 이상민이 집에 가져가도록 국밥을 포장해주는 배려까지 보였고 "남은 시간도 열심히 살아야지"라며 격려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채무 관계가 해결되길 격려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