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인어른 '영감탱이' 호칭 애정 혹은 패륜…경상도 속어일 뿐?

(사진 : YTN 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장인어른 발언으로 화제다.

지난 4일 유세를 돌던 홍 후보가 장인어른과 일화를 공개한 가운데 그의 발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홍 후보는 사법시험 준비 중 자신을 무시하던 장인어른을 회상하며 "영감탱이"라고 발언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친근한 표현이다'와 '패륜적 언행'이라며 설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홍 후보는 SNS로 "경상도에서는 장인어른을 친근하게 표시하는 속어"라고 답변을 내놨다.

홍 후보의 입장에도 해당 발언은 계속해서 화두에 오르고 있으며 이날 어버이 날을 맞이해 그의 장인어른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