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딸 출산' 문희준 소율, "팬을 ATM으로 생각?" 결혼자금 콘서트 논란도

문희준 소율 이번주 딸 출산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의 이번주 딸 출산 소식이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결혼 당시 두 사람은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 위반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비난이 일고 있다.

이와 함께 문희준이 결혼 발표 당시 불거졌던 구설수에 대해 해명한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팬들은 20주년 콘서트가 결혼비용 마련을 위한 것이었으며 고액의 티켓값 또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예비신부 소율의 무례한 관람 행태와 팬들을 시누이 취급을 했다며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문희준은 팬카페에 "가장 속상한 이야기가 문희준이 20주년 콘서트로 결혼자금을 만들었다는 말"이라며 "문희준은 팬을 atm으로만 생각했다? 단 한 순간조차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고 너무 속상하네"라며 해명했다.

또 두 사람은 결혼 관련 기자회견에서도 별도의 질의응답을 생략한 채 진행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