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재은, 결혼 생활 11년 동안 자녀 없어…"2년간 주말부부로 지냈다"

(사진: SBS 스페셜)

배우 이재은이 결혼 생활 11년 만에 이혼했다.

8일 이재은 측은 한 매체의 이혼 보도에 대해 "올해 초 헤어진 것이 맞다. 2~3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특히 부부 생활 개선을 위해 지난 2015년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해 'SBS 스페셜'에 출연한 바 있는 그녀를 향한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

11년의 결혼 생활 동안 자녀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그녀는 이와 관련해 지난 2013년 KBS 2TV '여유만만'에서 "사람들이 아이에 대해 많이 물어본다. 결혼하고 1년 뒤 아버지가 많이 아팠다. 뇌출혈로 2년간 투병하다 돌아가셨다. 그때 시기를 놓쳤고 남편이 울산 시립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2년간 주말부부로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오보다. 살이 많이 찐 것일 뿐"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