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김기수, 추행 논란 당시 언급 "화병으로 58kg에 피 쏟았다"

(사진: tvN '명단공개 2017')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개그맨 김기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김기수는 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 '재능 1+1 과감한 도전으로 대박터진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뷰티 크리에이터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한 뒤 자신만의 메이크업팁을 공개했다.

한때 동성 성추행 논란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달 SBS FunE '내 말 좀 들어줘'에서 "정말 너무 힘들고 화병이 나서 180cm였는데 58kg였다. 피 쏟고 그랬다"고 밝혔다.

그는 "깡으로 버텼다. 나도 끝까지 해서 '너네가 어떤 놈인지 보여줄게' 했었다"며 "무죄 받았는데 아무도 안 알아주더라. 코리아가 싫었다. '김기수 씨 팬이었어요'라는 말 되게 상처였다"고 털어놔 이목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