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재인, 희귀병 진단으로 막막했던 삶 "눈 틀어지고 귀도 안 들려"

▲ (사진: 인스타그램)

'비정상회담' 장재인이 근긴장이상증이라는 희귀병을 투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고 가수 활동을 중단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에 대해 "근육이 절제가 안 되는 병이다. 굳는다거나 떨린다던가 몸이 한쪽으로만 수축이 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장재인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회복을 위해 오랜 시간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당시 그녀는 SNS를 통해 "작년 가을부터 몸이 좀 안좋더니 말초신경에 손상이 와서 저번달부턴 몸 감각이 이상해요. 체력도 많이 딸리고. 몸 왼쪽은 좀 진행이 되서 내거가 아닌거 같아요"라고 투병 사실을 팬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또한 상태가 심각해지면서 한 쪽 눈 모양이 틀어지고 귀가 잘 안 들리는 증상까지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