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망 비보 성현아, "욕실서 벽 만지거나 샤워기 당겨보기도 했다"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성현아의 남편의 사망 소식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 세워진 티볼리 승용차 안에서 최모(49)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성매매 의혹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진 후 최근 배우로의 복귀를 준비 중이던 성현아에게 또다시 절망적인 사건이 터지자 안타까움이 배가 되고 있다.

성매매 혐의와 관련해 재판을 벌일 당시 그녀의 변호인은 한 매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성씨는 강씨(브로커)가 소개한 현재의 남편과 두 달 만에 결혼하는 등 A씨와 만남 역시 진지하게 재혼 상대자로서 만난 것이다. 이런 부분은 대법원에서 인정이 됐다"고 말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또 최근 그녀는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오면 욕실에서 (자살 생각에)벽을 만져보거나 샤워기를 당겨보기도 했다"며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