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출연 윤여정 사심 고백, "손석희, 처음 봤는데 얼굴 빨개지더라"

(사진: JTBC '뉴스룸')

배우 윤여정이 손석희 앵커와 또다시 만났다.

윤여정은 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긴장되는가?"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많이요"라고 털어놨다.

그녀는 "나는 지난 4일 사전투표를 했다. 나이를 먹으면 빨리빨리 하게 된다"며 "(손석희의 섭외전화를 받고)안부전화인 줄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015년 3월에도 손 앵커와 인터뷰 한 적 있는 그녀는 "JTBC 뉴스 팬이다. 손석희 앵커 팬이라 어떤 지인이 따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손 앵커를 봤는데 얼굴이 빨개지더라. 굉장히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