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김민준 디렉터 열애설 인정…"연애운, 좋다 못해 감정이 날아갈 수도"

(사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

가수 겸 배우 설리가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를 인정했다.

10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은 채 보통의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자와 결별 후 2개월 만에 새 연애를 시작한 설리에 대한 선플과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그녀의 연애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3'에서 타로 연애운을 봤다.

당시 타로 마스터는 "연애운은 되게 좋은 편이다. 좋다 못해서 감정이 너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되는 경우가 좀 있다"며 "천천히 차근차근 한 단계씩 나가야 된다는 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조언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