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성언이 모처럼 모습을 드러냈다.
임성언은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과거 출연했던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이하 산장미팅)'을 떠올리며 '"팬카페 회원이 16만명이었다"며 인기를 언급했다.
이날 그녀는 "썸도 있었냐"는 질문에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는 전혀 없었다. 전 휴대폰도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의 최대 수혜자라는 수식어에 대해 "평범하게 돌아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갑자기 이슈가 됐다. 갑자기 왔던 관심에 얼떨떨했다. '산장미팅' 수혜자라는 말도 대표작이라는 말도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는 지난 2014년 2년의 공백기 끝에 출연한 tvN '향수 차트쇼 '그 시절 톱10'에서 힘들었던 때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그녀는 "공백기 동안 TV를 멀리하게 됐다. '요즘 뭐하냐'는 말이 가장 듣기 괴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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