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신다은, 의미심장 발언 눈길 "여배우에게 어두운 유혹 많아…멘탈 지키기 쉽지 않아"
수원일보입력 2017.05.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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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예능인 못지않은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신다은은 '라디오스타' MC들과 독특한 케미를 발산하며 출연진들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 그녀의 이름이 화두에 오르며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다은의 한 인터뷰가 누리꾼들에게 공유되며 시선을 모았다.
신다은은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변 사람들이 '연예인으로 사는 게 힘들지 않냐'고 자주 물어본다"며 "배우는 힘든 일이 많은 직업이다. 특히 여배우에게는 어두운 손길이 굉장히 많이 뻗쳐 온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연예계에도 무서운 분들이 많지만 어디든 그런 분들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결국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며 "연예계에는 자존감을 잃을 만한 일, 마음에 상처를 입을 만한 일이 숱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멘탈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고 의미심장한 고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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