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8집, 젊은 아티스트 참여시킨 이유?…"미국병, 빌보드 병 치료 위해"

(사진 : 싸이 네이버 V라이브)

싸이가 컴백했다.

11일 싸이의 정규 8집의 타이틀곡 'I LUV IT'을 비롯한 총 10개 곡이 음원 사이트와 뮤직비디오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의 뮤직비디오는 오전 11시 유튜브 기준 'I LUV IT' 460만 뷰, 'New Face' 12만 뷰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컴백 스타트를 끊었다.

특히 그는 이번 8집 전곡에 국내 아티스트를 대거 동원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성경, 지드래곤, 에이핑크 손나은 등이 참여한 것에 대해 그는 10일 네이버 V 라이브에서 "나의 창작 세계에 젊은 피의 수혈이 간절했다"라며 "내 피가 미국 병, 빌보드 병 등 여타 병들로 깨끗하지 못해 국내 젊은 피들을 수혈했다"라고 말해 누리꾼 사이 회자된 '월드스타 병'을 유머러스하게 넘겼다.

또한 그는 "초심보단 본심을 담으려 했다"라며 음악적 진정성을 언급해 이전 곡들과 다른 분위기로 파급력을 드러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