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 "대통령 당선 기념일 행사인가 착각" 진심은 어디로?

▲ 조국 민정수석 (사진: 조국 SNS)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화제다.

11일 조국 민정수석이 임명된 이후 비검찰 출신 민정수석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인터뷰한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SBS 라디오 '김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한 그는 "박 전 대통령 개인에 대해서는 형법적 마무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혈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박 전 대통령이 미소를 짓고, 마치 대통령 당선 기념일 행사인가 하는 착각을 할 정도였다"라며 "나는 진정성을 찾기 힘들다고 본다"라고 청와대를 떠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