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매번 붙는 꼬리표는 노출?…"처음에 눈이 아닌 다른 곳 보고 인사해

(사진 :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수 나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비는 11일 오후 6시 미니앨범 '+LOAD MORE' 공개와 함께 무대에서 팬들을 맞이한다.

현재 전해지는 근황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꾸준히 화두에 오르고 있는 바 그녀가 겪은 고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나비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각종 '노출', '몸매' 키워드로만 주목을 받았고 이에 그녀는 "'나비 노출'이란 키워드는 어딜 가나 쫓아다녔다"라며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음악으로 실검에 오른 줄 알았는데 그쪽으로만 부각되는 게 상처가 되기도 했다"라며 "보는 것에 익숙한 대중들에게 귀를 먼저 열게 하는 뮤지션 되고 싶다"라는 속내를 비추기도 했다.

이어 지난 2014년에는 '맥심' 화보 모델로 나선 이후 몸매와 노출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이에 민망함을 전하기도 했다.

같은해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출연한 그녀는 "남성지 화보 모델 후 많은 분들의 관심은 감사하지만 처음에 눈을 보고 인사 안 하고 다른 곳을 본다"라며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