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CC-TV 설치 이달중 마무리

주변 폭력사건 발생 우려지역 182대 설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추진중인 학교 주변 CC-TV 설치작업을 이달중 마무리한 뒤 곧바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이미 설치 대상 178개 학교를 선정한데 이어 다음주중 사업시행 업체를 선정, 늦어도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CC-TV 설치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CC-TV는 학교 주변 폭력사건 발생 우려지역에 모두 182대가 설치되며, 학교폭력 담당자들이 볼 수 있는 교무실내 모니터와 연결돼 24시간 감시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당초 올해 250개 학교에 310대의 CC-TV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확보된 예산이 적어 사업규모를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