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박선주, 남다른 애정 자녀 욕심까지?…강레오 "둘째, 말만 해라"

▲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

가수 박선주가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박선주는 "평소에 내 말투가 강한데 남편에게 전화가 오면 여성스럽게 바뀐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강레오는 "나에게만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귀여워서 결혼했다"라며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지난 2012년 셰프 강레오와 결혼한 그녀는 같은 해 딸 강솔에이미를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오던 중 지난 2014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둘째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강레오의 "이제 에이미가 혼자서 노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라는 말에 "형제가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받아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들은 강레오가 "언제든지 말만 해"라고 맞받아치자 "날이 더워서 내가 정신이 나갔나 보다"라고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