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신혜선, 변요한과 케미 예고…"커플 연기? 진짜 연인이라 생각하고 한다"

'하루' 신혜선
▲ (사진: 신혜선 인스타그램)

영화 '하루'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영화 '하루'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신혜선은 "변요한의 눈빛으로 하루의 깊이를 알 수 있었다"라며 "눈빛은 최고라 생각한다"라고 파트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변요한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 그녀는 앞서 다수의 작품을 통해 파트너 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그녀가 보여줄 색다른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녀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커플 연기의 비결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비결이랄 게 있나. 파트너를 잘 만난 게 아닌가 싶다"라며 "촬영을 할 땐 안 민망해하려 노력한다. 당당하게 진짜 남자친구라 생각하고 하려고 한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하루'는 사고로 딸을 잃은 한 남자의 하루가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딸을 되살리기 위해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로 오는 6월 15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