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진아가 깜짝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권진아는 "정승환, 샘김과 같이 공유 씨의 팬미팅에 초대받아 갔는데, 평범한 옷을 입었는데도 정말 멋지더라"라고 팬미팅 참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디지털 싱긍 'Fly away'를 발표한 그녀는 지난 2014년 SBS 'K팝스타3'로 가요계에 데뷔,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며 팬들은 물론 배우 공유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그녀가 지난해 9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공개한 반전 댄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그녀는 "안테나 뮤직에서 노래 연습과 안무 레슨을 2년 정도 배웠다.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라고 가르쳐주시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하며 준비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유희열은 "보는 데 숨이 안 쉬어지더라. 춤을 추는 걸 처음 봤는데 영화 '곡성'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토속적인 느낌도 있고 주술, 빙의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좋았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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