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최진혁, "응급실에, 링거 맞으며 촬영 중이다"…놀라운 열연 '눈길'

(사진: 최진혁 인스타그램)

배우 최진혁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12일 열린 OCN 주말드라마 '터널' 기자간담회에서 최진혁은 "촬영하며 연기에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다. 극 중 딸 역할을 맡은 배우 이유영을 딸로 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끝까지 몰입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1986년에서 2017년으로 넘어온 형사 박광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는 매회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그는 지난 3월 드라마 제작발표회 이후 진행된 네이버 V앱에서 건강 악화로 인해 겪은 촬영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실 어제 응급실에 다녀왔다. 링거를 맞고 왔다. 현재 촬영 스케줄이 빡빡하다"라며 "웰메이드 드라마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