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슬기, 남사친에 이어 윤두준까지?…"케이크 들고 찾아갔다"

'나혼자산다' 김슬기 윤두준
▲ '나혼자산다' 김슬기 윤두준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슬기의 집들이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슬기가 첫 집들이를 준비하며 허당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슬기는 배우 강기영, 곽시양을 비롯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호흡을 맞췄던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애교로 지인들의 마음을 녹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tvN 'SNL 코리아'에서 '국민 욕동생'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김슬기는 이후 MBC '퐁당퐁당 LOVE', KBS2 '연애의 발견'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수많은 남자 사람 친구들과의 친분을 공개한 김슬기는 앞서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이라이트 윤두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슬기는 "'퐁당퐁당 LOVE' 촬영 전 사전조사를 한 결과 윤두준이 일명 철벽남으로 유명하더라"라며 "나도 낯을 많이 가리는 스타일이지만 보다 좋은 로맨스물 작업을 위해 먼저 다가갔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콘서트장에 케이크를 사들고 가서 인사를 드리며 나에게 철벽을 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슬쩍 말을 건넸다. 그 효과인지 금방 친해져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슬기는 부실한 음식 준비로 논란에 휩싸이자 SNS에 해명글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