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281만6천달러 계약 올려
경기도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지난 6일 개최한 중남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Latin America Week)를 통해 1천281만6천달러의 계약과 6억7천714만4천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국가에서 한국 자동차 부품 수요증가에 맞춰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페루, 멕시코, 파나마, 브라질, 칠레 등 7개국 67개사의 바이어와 도내 200개 중소기업이 수출상담을 벌였다.
이 가운데 화성의 ㈜라피엔은 칠레의 '커머셜 이코모터(Comercial Ecomotor)'사와 에어필터, 연료필터 등의 품목으로 60만달러를 계약키로 했다.
또한 안산의 석진물산은 자동차 부품인 서스펜션(suspension)과 브레이크(brake parts) 분야에서 20만불의 계약가능 상담과 함께 다음달 보고타 전시회에서 재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도는 중남미 바이어 초청 상담회에 이어 내달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서남아시아 IT 바이어, 6월 23일 러시아-CIS 바이어를 대상으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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