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컵 논란'김주하, "바라는 게 많아지나 봅니다"…'대통령 명품 양말' 논란 때도?

김주하 앵커, 대통령 발언 구설수
▲ (사진: MBN '뉴스8')

김주하 앵커가 구설수에 올랐다. 

김주하 앵커가 12일 방송된 MBN '뉴스8' 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했던 발언으로 인해 대통령을 깎아내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날 김 앵커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에 대해 달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면"이라는 댓글을 읽으며 "국민들이 대통령을 사랑하면 할수록 바라는 게 더 많아지나 봅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지난 2012년 일었단 '문재인 대통령 명품 양말' 논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명품 양말을 신은 사진이 공개되자 서민 코스프레라는 지적이 이어졌으며 논란이 거세지자  아내 김정숙 여사는 "작년 7월 남대문 시장에서 2만 원에 여덟 켤레를 샀다. 남편에게 짝퉁 양말을 신겨 미안하게 됐다"라고 해명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