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9' 정혜성, 분장도 감출 수 없는 사랑스러움…"박보검이 귀엽다고 하더라"

'SNL9' 정혜성 분장, 박보검
▲ 'SNL9' 정혜성 분장, 박보검 (사진: tvN 'SNL 코리아 9')

'SNL9' 정혜성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9(이하 SNL9)'에 호스트로 출연한 배우 정혜성이 거침없이 망가지며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정혜성은 애니메이션 '드래곤볼' 속 캐릭터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분장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혜성은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던 바, 정혜성이 'SNL9'을 통해 보여준 반전 매력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특수 분장에 도전했던 정혜성은 같은 해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수 분장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정혜성은 "특수 분장을 하는데 보통 4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라며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명은 공주를 귀엽게 봐주신 것 같아서 기쁘다. 나 역시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는 걸 알기에 특수 분장을 할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처음에는 분장으로 뚱뚱해진 내 모습을 보고 자신감이 조금 떨어졌다"라며 "그런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잘 챙겨주고 귀여워해 주더라. 특히 박보검은 옆에서 부채도 부쳐주고 물도 챙겨주며 '우리 명은이 귀엽다'고도 말해준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