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불법 도박, 대박은 가수 아닌 다른 곳에서?…"팀 내 존재 이유 없다"

정진우 불법 도박
▲ 정진우 불법 도박으로 징역 1년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제이투엠 멤버 정진우가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30억 원 대의 불법 도박 혐의 등을 받고 구속 기소된 정진우가 14일 징역 1년 선고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04년 가요계에 데뷔, 2009년 그룹 엠투엠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제이투엠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엠투엠을 탈퇴해 제이투엠을 결성한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팀이 있으면 각자의 역할과 존재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내가 보기에 우리 세명은 그런 게 없었다. 나와 정환이가 각자 자기 계획을 꾸리고 있었는데 생각이 비슷한 걸 알고 마음이 모아졌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직 남은 멤버는 세세한 내막을 몰라서 작당하고 나간 걸로 오해할 수 있는데 정말 그건 아니다"라며 "결과는 이렇게 됐지만 일단 우리는 엠투엠부터 정리할 계획이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