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첫방 서현
'도둑놈 도둑님'이 베일을 벗었다.
13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이 시청자의 관심 속에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들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유쾌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배우 지현우, 소녀시대 서현 등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도둑놈 도둑님'으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서현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서현은 지난 12일 '도둑놈 도둑님'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현은 "이 드라마를 만난 건 너무 행운이라 생각한다"라며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채팅창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는다. 서로 연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내가 출연한 작품의 시청률이 제일 잘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청률 9.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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