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6월8일 매주 수요일
다산인권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청소년인권 실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산인권센터는 최근 이슈가 된 고1 촛불집회, 학내 종교자유, 학교폭력, 왕따 문제 등을 둘러싼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의 인권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인권의 역사, 한국사회의 청소년인권 운동 사례, 청소년인권 활동 전략 등을 주제로 청소년학과 교수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강연한다.
교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 상담가 등 청소년 인권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다산인권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인권에 대해 당국은 '스쿨폴리스제' 실시, 학내 CCTV 설치 등 '어른 시각'의 정책만 펴고 있다"며 "청소년인권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실현할 지 체계적인 논의가 있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문의 2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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