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세하, 타고난 애정표현에 불타는 신혼? "아버지와 아직 볼 뽀뽀해"

안세하 결혼
▲ 안세하 결혼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안세하가 하객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14일 안세하는 1년여의 열애 끝에 동갑내기 일반인 예비 신부와 웨딩 마치를 올리며 연예계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013년 연예계에 데뷔한 안세하는 MBC '그녀는 예뻤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받으며 대중에 얼굴을 각인시켰다.

대학 동기인 예비 신부와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리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앞두고 있는 안세하는 지난 2015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족 간 남다른 애정표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안세하는 "외동 아들이라 아버지와 심하게 각별하다. 아버지가 과거에 심근경색이 오셨는데 그때부터 좀 더 각별해졌다"라며 "하루에 아버지와 2~3번은 꼭 통화한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아버지가 군대 제대할 때까지 편지를 200통이나 보냈다. 볼 뽀뽀도 아직 한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안세하는 결혼 후에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