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싸이, 파격적인 컴백에 시선집중…"자기관리 실패, 3kg 빠졌다"

'인기가요' 싸이 컴백
▲ '인기가요' 싸이 컴백 (사진: SBS '인기가요')

'인기가요' 싸이가 화려한 컴백 무대를 공개했다.

가수 싸이가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New Face(뉴 페이스)'와 'I LUV IT(아이 러브 잇)'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싸이는 화려한 무대와 파격적인 댄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지난 10일 2년 만에 정규 8집 앨범 'PSY 8th 4X2=8'를 발표한 싸이는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며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월드스타의 저력을 보여줬다.

팬들의 관심 속에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친 싸이는 지난 1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싸이는 "저번 앨범의 화두는 초심이었다면 이번 앨범의 화두는 본심이다. 왜냐면 초심을 못 찾았기 때문이다"라며 "내 초심이라면 '새'를 부를 당시인데 그때는 24살이었고 지금은 41살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컴백할 때 칠흑 같은 어두운 시간 극단의 다이어트 끝에 무려 3kg을 뺐다. 혹자는 자기관리라고도 한다"라며 "이번에는 자기관리를 실패하고 3kg이 빠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