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 논란' 한선화, 결혼식에 흰옷을?…"악플,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수원일보입력 2017.05.14 17:40업데이트 2017.05.14 17: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한선화 매너 논란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한선화는 14일 배우 안세하의 결혼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의리를 과시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날 한선화가 입은 흰 원피스가 결혼식 매너에 어긋난다는 목소리가 나오며 갑작스러운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결혼식에 신부가 입는 드레스의 색이 대부분 흰색이기 때문에 하객들은 흰색 옷을 피하는 것이 매너.
갑작스러운 논란에 한선화를 향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선화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악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한선화는 "내 기사와 댓글을 본다"라며 "기사가 어떻게 재밌게 쓰여 있는지 본다. 내가 한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 재미있게 보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악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내 기준이 중요하다"라며 "준비를 했는데도 부족하다는 반응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준비했다면 그런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노력하는 의지가 중요한 것 같다"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선화는 최근 종영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하지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