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이상해' 류화영, 이미도 당돌함에 민폐하객 작심 "요즘 이게 유행?"
수원일보입력 2017.05.14 21:11업데이트 2017.05.1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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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상해'를 향행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민진웅(변준영 역)과 이미도(김유주 역)이 결혼하는 모습이 담겨 대중적 관심을 모았다.
이날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미도는 류화영(변라영 역)에게 낮은 굽의 구두를 선물하며 "키가 혼자 크니 결혼식날 배려 좀 해 달라"라고 말해 류화영의 화를 돋궜다.
이를 이유리(변혜영 역), 정소민(변미영 역)과 함께 전해 들은 이준(안중희 역)은 함께 화를 내며 "내가 내일 쏠테니 민폐 하객으로 가자"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이준은 이유리, 정소민, 류화영을 변신시킨 뒤 결혼식장을 찾아가 이미도를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준은 정소민의 변화한 모습에 말문을 잇지 못하며 심상치 않은 변화를 예고해 기대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준이 점점 식구들이랑 가까워지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요새 민폐 하객이 유행임?", "그 와중에 이미도 장난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을 아끼는 아버지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부터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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