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이성경, 논란 전 인터뷰서 "인기가 추락할 수도 있겠지만 변함없는 건.."

(사진: MBC '역도요정 김복주')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성경은 14일 팬카페를 통해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코멘터리 작업 당시 진행된 SNS 라이브 방송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혜정이가 즐겁게 라이브를 하고 있길래 인사를 했고, '지금 코멘터리 현장을 보여드리면 드라마 팬분들을 비롯, DVD를 궁금해하며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잠깐 켜본 것이에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과했다고 밝히며 "고맙고 사랑스러운 동생입니다. 예뻐할 수밖에 없는 동생이다"라며 여전히 좋은 사이를 유지 중임을 드러냈다.

앞서 그녀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켰다. 당시 조혜정이 먼저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라이브가 시작되자 수천명의 인원이 시청했고, 현장에 있던 배우들 역시 그녀 주위로 모였다.

이로 인해 조혜정은 "전 이만 가볼게요. 안녕. 아무도 신경을 안써요"라고 말하며 방송을 종료했고, 이후 그녀를 향한 태도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것.

이번 논란 이전부터 주목받은 그녀는 지난 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녀는 '역도요정 김복주'에 나왔던 "누구에게나 청춘은 있다. (생략)가진 게 없어서 두려운 게 없고 뭐든 가질 수 있어 설레는 지금 스물네 살 청춘 나는 여전히 불완전하지만 이미 더없이 완벽하다"라는 대사를 읊은 후 "최고의 명언인 것 같다"고 운을 떼며 "더이상 행운이 없을 수도 있고 인기가 추락할 수도 있겠지만 변함없는 건 지금 행복하자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후회 없이 사랑하고 뜨겁고 후회없이 모든 걸 해보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과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