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혁필, 개콘 이어 유재석 디스? 제작진이 문제? "너 말고 신인 5명 쓸 수 있어"

임혁필 개그콘서트 디스
▲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개그맨 임혁필이 SNS에 남긴 댓글로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  

15일 개그맨 정종철이 SNS에 KBS 2TV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에 대한 불만 글을 올렸고 이에 임혁필이 "이런 게 하루 이틀이냐. 상관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는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이에 그가 그런 댓글을 남긴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서 지난 2013년 개그맨 박준형이 '개그콘서트' 제작진에 대해 언급했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박준형은 "과거 '개그콘서트'내에서 출연료가 가장 높았다"라면서 "제작진이 '너를 안 쓰면 신인 5명을 쓸 수 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밖은 춥다. KBS 개그맨들은 행운아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