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손미나, "베이비시터로 일한 적도…" 인생이 파란만장하네

'비정상회담' 손미나
▲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여행 작가 손미나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15일 방영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손미나가 자신을 허밍스턴 포스트 코리아 편집인이라고 소개하며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그녀는 10년간 몸담았던 KBS를 퇴사한 후 여행작가로서 활동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이에 그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는  지난 2011년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자신의 인생 스토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안정된 직장을 뒤로하고 새 삶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불안감에 휩쌓였다"라며 "지금의 나를 보고 부러워하는데 나도 한때는 주유소나 베이비시터에서 일하기도 한 학생이었다"라고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손미나는 KBS에서 아나운서로 10년간 근무했으며 이후 지난 2007년 퇴사 후 여행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