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개콘' 저격… "정신 똑바로 차려, 콤비 박준형도 필요 없다"
수원일보입력 2017.05.16 04:29업데이트 2017.05.16 04: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정종철 '개그콘서트' 저격
개그맨 정종철이 올린 SNS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정종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KBS 2TV '개그콘서트' 900회 축하드립니다만 나한테는 900회 맞이 인터뷰 제안 한 번 안 들어왔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 같은 그의 글이 너무 공개적으로 저격한다는 비난을 받자 그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여전히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앞서 그는 지난해 '제 1 회 코미디워크' 기자간담회에서도 공개적으로 '개콘'를 저격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공연은 이렇게 하는 것이란 걸 보여주고 싶다. 정신 똑바로 차려라"라며 "이제 콤비라고 알려진 개그맨 박준형은 필요 없다"라고 충고했다.
한편 이번 논란은 '개콘' 팀이 900회를 맞아 국민 MC 유재석을 초대하면서도 정종철 등 일부 개그맨들을 섭외하지 않으면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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