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프로그램’으로 취업 앞당기세요

수원고용안정센터, 23일부터 구직자 대상

수원지방노동사무소 내 종합고용안정센터(센터장 이지웅·이하 고용안정센터)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구직자에게 구직기술을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는 ‘성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용안정센터 유혜숙씨에 따르면 “성취프로그램은 무엇보다도 구직자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이를 통해 ‘구직동기 부여’와 ‘구직기술 향상’이라는 효과를 이끌어 내 구직자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성취프로그램’의 목적을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15명 이하로 구성된 소그룹 단위로 관찰학습과 역할연습 및 모의면접 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23일부터 27일까지 매일 6시간씩 진행되는 ‘성취프로그램’은 참가비는 무료이며 식사와 교재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구직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고 고용안정센터는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직접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240-3376,3379) 혹은 인터넷(http://www.work.go.kr)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한편 고용안정센터의 ‘성취프로그램’은 직업지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 1월부터 매달 실시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