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에 대한 로망을 채워줄 걸그룹 S.I.S. 등장
27일 ‘아이돌콘’ 콘서트에서 신인 걸그룹 “S.I.S.”베일 벗는다

“옆집에 누군가 이사를 왔다.
초인종을 누르며 엄마와 함께 이사왔다고 인사를 온, 그 아이.
순수하고 밝아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챙겨줘야 할 것 같은.
나도 모르게 관심이 간다.”
청춘소설에나 등장할 것 같은 '여동생'. 그 순백의 아이콘을 이제 현실에서 걸그룹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그 주인공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아이돌 S.I.S.
S.I.S(씨스)는 이효리, 버벌진트, 10CM, 프로듀스101시즌1,2회 등 국내 유수의 음원을 녹음 및 믹싱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장재훈(작곡가명 젠틀맨) 대표의 야심작이다.
장재훈 대표는 지난 8년 동안 걸스데이, 카라, 유키스, 달샤벳, 문희준, 루커스 등 유명 아이들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국내 및 해외의 아이돌을 분석하고 심혈을 기울여 S.I.S를 제작했다.
S.I.S.는 가지고 싶은 여동생의 모든 면모를 갖춘 6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어 사람들의 여동생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걸그룹이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데 머물렀다면, S.I.S는 옆집에 사는 여동생, 가지고 싶은 여동생을 모티브로 하여 남자들의 로망을 현실에서 재현할 최초의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S.I.S’의 로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돌입을 알렸다. 15일부터 각종 홈페이지, SNS를 통해 S.I.S의 멤버 중 리더인 지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멤버들을 공개한다.
그렇게 베일에 싸인 S.I.S 멤버들이 모두 공개되는 시점인 오는 27일에는 정식 데뷔 전에 아이돌콘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