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유리가 프로골퍼 안성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16일 성유리 소속사 측은 "지난 15일 4년간 진지한 만남을 가져온 두 사람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게 됐다"라며 "직계 가족들과 가정 예배로 식을 올렸고 예식 과정에 발생한 비용은 필요한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전액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열애를 인정하며 만남을 지속했다.
일각에선 성유리의 이상형에 집중하며 그녀가 지난 2012년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한 발언을 주목하고 있다.
당시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배우로 이상형 1위에 숱하게 등극하기도 하 그녀는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눈이 많이 낮아졌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어른 같은 남자,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라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그리고 이 년 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에 팬들은 만남의 결실을 이루고자 극비리에 화촉을 밝힌 두 사람을 향해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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