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3일간 시청·동사무소 순회 투표수원지부 “업무영향 최소화 위해 직접방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수원지부는 10일부터 3일 동안 시청에서부터 동사무소까지 직접 방문해 투표를 받는 방식으로 3기 임원 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현 2기 지부장 조창형씨와 사무국장인 김성민씨가 단일후보로 입후보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찬반여부를 묻는 투표가 실시된다.
전공노 수원지부 관계자는 “이번 3기 임원선거는 조합원들의 업무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청과 구청 그리고 사업소 및 동사무소까지 직접 방문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원지부에 따르면 이번 3기 임원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조합원은 700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전공노 수원지부 임원선거 투표 정족수는 전체 조합원의 과반수이며 투표수의 과반 이상 찬성을 얻을 경우 현 임원진이 그대로 3기 집행부를 이끌어 가게 된다.
전공노 수원지부 조창형 지부장은 “이번 선거는 시 업무에 지장없도록 조용하고 평화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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