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안성현과 웨딩마치 울려…"대표작이 애매해서 미룬 적도"

성유리 안성현 결혼
▲ (사진: SL이엔티 제공)

가수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15일 성유리는 안성현과 함께 직계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조용히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에 많은 팬들의 축하와 함께 비공개 결혼식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유리가 자신의 결혼에 너무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던 사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15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녀는 "요즘 소속사가 없어 혼자 다니는데 말할 사람이 없어 해소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이런 말도 원래 가려 하지 않았는데 요즘 가려서 하게 된다"라고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어 결혼에 대해서는 "대표작이 없어 애매하다. 어느 정도 내가 위치에 섰을 때 하고 싶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핑클멤버가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