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자꾸 나쁜 생각이 들었다"…다시 활동에 이어갈 수 있을까?

이수 컴백
▲ (사진: MBC '나는 가수다' )

가수 이수가 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보였다.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는 이수가 솔로 앨범 'inhale' 발매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언젠가 나를 싫어했던 사람들도 좋아하게 만드는 게 내 몫이다다. 이번 앨범은 아내 린과 함께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지난 성매매 사건과 아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그와 관련된 성매매 사건에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지난해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나쁜 생각이 들어 술도 안 마셨다"라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이어 "목숨을 끊지 않고 버틴 건 제 삶을 믿어주는 아내 린과 가족 덕 분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