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우울증 고백 "가슴·자궁 종양 떼어냈다"

(사진: SBS)

방송인 서정희의 '불타는 청춘' 합류 소식이 화제다.

지난 16일 SBS '불타는 청춘'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새 친구로 등장한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3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혼 후 새 삶을 시작하는 그의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이날 그는 "가슴 쪽 종양도 떼어내고 자궁 쪽 종양도 떼어냈다. 그걸로 인해 많이 우울했다"며 "삶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많이 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정크푸드를 좋아했다. 어느 날 사탕 한 봉지를 뜯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한 봉지를 다 끝냈다. 건강이 나빠져서 탄산음료도 끊었다"며 "얼마 전에 쑥국도 먹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쑥을 사서 국을 끓였다. 식생활을 개선하니 건강해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가 합류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