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현영, "나 지켜줄 거지?" 딸의 갑작스런 고백에 폭풍 오열한 사연
수원일보입력 2017.05.18 23:02업데이트 2017.05.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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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둘째를 임신하며 세간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 매체는 18일 "슬하에 1녀를 둔 현영이 5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혼인한 그녀는 그해, 첫째 다은을 출산하며 대중의 응원을 얻었다.
현영은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엄마사람'을 통해 당시 네 살이던 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휴지부터 챙기며 "딸이 "나 계속 지켜줄 거지?"라고 묻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라"라며 "네 살밖에 안 됐는데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까 싶었다. 내 속으로 낳았지만 정말 깜짝 놀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녀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칭찬해"라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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