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의성의 솔직 고백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의성은 "옛날에 연기를 하다가 중단하고 다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다작의 비결은 단가가 싸서 그렇다. 이제 작품 수를 좀 줄이려고 한다"라고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기 중단 이후 지난 2011년 영화 '북촌방향'으로 복귀해 신스틸러로 맹활약하고 있는 그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활동 복귀에 얽힌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2001년 배우 활동을 접고 10년 여간 베트남에서 사업가로 활동했다"라며 "그땐 평생 배우 안 하겠다고 결심했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연기를 못하는 것 같단 생각에서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에서의 사업은 한류의 흐름을 고려했을 때 너무 일찍 했던 같다"라며 "내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순간은 없지만 다만 배우 입장에서 볼 때 황금기였던 시절을 다른 일로 보냈다는 게 아쉽긴 하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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