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변성현, SNS 막말 논란…"감독은 영화 다섯 편 찍을 때까지 할 것"

▲ (사진: YTN STAR 캡처)

변성현 감독이 막말 논란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18일 변성현 감독은 SNS를 통해 "아무 생각 없이 적은 발언으로 상처 입은 분들에 죄송하다"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의 태도를 보였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불한당'의 감독으로 알려진 그는 앞서 SNS에 막말을 서슴지 않으며 논란을 빚었던 바, 그의 행동이 영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막말 논란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그는 지난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감독 활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는 영화제를 노리는 작품을 만들지 않을 것이고 상업 영화를 계속 찍겠다"라며 "영화 다섯 편을 찍으면 감독으로서 목표를 다 이룬 것이다. 계속 감독 일을 하게 될지는 그 이후에 생각할 일이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거창하게 '영화인'이라고 불리고픈 마음은 없다. 평생 영화감독을 하겠다는 욕심도 없다"라며 "다만 이게 내 직업이니 직업만큼은 잘 해내고 싶은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