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U-20 월드컵 중계 앞서 취재진에 "죄송합니다" 사과한 사연?
수원일보입력 2017.05.20 21:09업데이트 2017.05.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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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기니와 격돌 중이다.
한국 U-20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8시 시작된 기니와의 2017 FIFA U-20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전반 종료 기준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펼친 끝에 이승우가 전반 36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승우는 경기를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의 첫 골은 내가 넣겠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가운데 그는 인터뷰 도중 벌이 다가오자 앞선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기겁하며 이를 회피해 웃음을 안겼다.
머쓱해진 이승우는 취재진의 눈치를 보며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KBS1, KBS2, MBC, SBS, SBS스포츠, KBSN스포츠, MBC스포츠+2, my K,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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