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위너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 출연한 위너가 그룹 내 모지리 양대 산맥 송민호와 김진우 중 일인자를 가리기 위해 사자성어 초성 게임에 돌입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1월 멤버 남태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하며 4인조로 재편, 지난달 싱글 앨범을 발매와 함께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4인조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이들은 "아이돌 무대는 홀수 멤버가 안정감이 있는데 짝수라 센터가 사라졌다"라며 "포인트가 없어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4인조로 보여줄 게 많아졌다. 메인보컬 남태현이 빠진 대신 멤버 김진우의 파트가 늘어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실 4가 좋아하는 숫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4를 좋아하기로 했다. 이제는 4가 좋다"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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